
금연캠페인
광고영상은 전략적이면서 창의적인 활동이다. 이제는 tv뿐만 아니라 일반 포털사이트, 유튜브에서도 끊임없이 노출되어있다. 점점 광고시간이 15초나 5초로 짧아지고 있는 지금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흥미유발을 할 수 있는 창의적인 행위가 중요해지고 있다.

광고영상은 전략적이면서 창의적인 활동이다. 이제는 tv뿐만 아니라 일반 포털사이트, 유튜브에서도 끊임없이 노출되어있다. 점점 광고시간이 15초나 5초로 짧아지고 있는 지금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흥미유발을 할 수 있는 창의적인 행위가 중요해지고 있다.

<네이버 시리즈>는 웹 소설과 웹툰, 전자책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사용자 맞춤형 플랫폼이다. 노블과 코믹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전 운영하고 있던 ‘네이버 북스’를 개편하여 만들어진 네이버 시리즈의 광고들은 현재, 많은 사람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19년부터 시작된 <네이버 시리즈: 인생작을 만나다> 캠페인은 웹툰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관심을 끌지 못했던 웹 소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냈다. 그중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광고, <김은희X장항준 시리즈>의 <네이버 시리즈: 내 남편과 결혼해줘 편>을 통해 네이버 시리즈의 광고가 어떻게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는가 지금부터 살펴보고자 한다.

광고가 시작될 때 광고모델의 씻고 봐요라는 중저음의 공기 반 소리 반 목소리와 제스처, 짧은 장면의 씻고 있는 실루엣을 보여주는 장면을 통해 마치 로맨스 영화를 보는듯한 감정이 들었지만 씻고바유가 씻고 나면 바나나우유 먹자라는 의미를 내재한 것을 알게 되면서 웃음을 주었다.

‘트렌드 분석’은 브랜드 마케팅과 이미지 그리고 브랜드의 광고영상에서 매우 중요한 전략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번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은 트렌드 분석 전략을 활용하여 소주를 가볍게 마시고 즐기는 문화를 분석하였고, 저도화 음용 트렌드의 지속됨을 따라 기존 알코올 도수인 16.9도에서 16.5도로 낮춰진 제품을 선보였다. 이에 따라 낮아진 도수만큼 더욱더 부드러워진 목 넘김을 강조한 캠페인을 펼치며 소주 브랜드계의 ‘부드러운 소주 트렌드’의 첫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브랜드의 대표 속성인 ‘부드러움’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대중들에게 더욱 강해진 임팩트를 남겼다.

감정을 고조시키는 드럼 비트, 낮게 깔리는 베이스 소리의 팝송이 흘러나온다. 배경은 뉴욕의 어느 거리일 것이라 지레 짐작하게 만들 만큼, 모던하고 세련되었다. 핏 좋은 양복을 입은 두 명의 신사와 잘 빠진 자동차는 여기에 화룡점정을 더하며,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남자가 좋아하는 요소를 너무 잘 안다. 그야, 피파 온라인이니까

민감한 환경 문제와 재활용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시기에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며 분리수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올바른 방법을 친근감 있게 알려주고 있다. 처음 이 광고를 시청한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당연하게 정부에서 제작한 공익광고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며 시청하였고, 광고가 후반부에 들어서고 나서야 스타벅스라는 커피 브랜드의 광고라는 것을 인지했다고 한다.

광고의 처음은 캐리어를 끄는 여행객과 비행기 안내방송 나오면서 흡사 공항으로 가는 여행객을 묘사한다. 다음 장면은 아이오닉 5 자동차의 일부분을 대칭으로 보여주어 길을 연상시켜 자동차 광고 임을 간접적으로 보여준 후, 아이오닉 5의 외관이 아닌 실내를 보여주며 자동차의 기능을 감각적으로 안내방송과 함께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아이오닉 5의 외관 디자인을 보여주며 자동차 광고임을 알리고 ‘ Welcome on a board’ 문구로 비행기 비즈니석을 연상시켜 자동차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들을 고급스럽게 표현하였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개인주의적인 삶이 되었다고 생각되는 요즘, 광고를 둘러 보면서 ’우리’라는 단어에 사로잡혀 광고를 시청하게 되었다. ‘지구’라는 단어만 보면 남 일 같다가도, ’우리 지구‘가 되면 마음이 쓰인다. 라는 구절이 있다. Brand activism 기법을 사용한 우리 금융 그룹의 광고는 평소에 흔하게 사용될 수 있는 단어지만 그 의미가 가지고 있는 힘을 상기시켜 준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 쓰기가 의무화되면서 아빠는 딸에게 `마스크를 잘 써야지, 마스크 벗으면 아야해` 하며 가르친다. 하지만 아빠는 흡연구역으로 가서 마스크를 벗어 담배를 피우려고 한다. 이때 딸이 `아빠가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데 이 말에는 두 가지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아빠가 말한 마스크를 벗으면 아프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마스크를 벗으면 코로나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현대 사람들은 많은 보험을 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 광고는 피보험자의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해주는 보험인 손해보험을 광고하고 있다. KB기업은 많은 기업들의 손해보험 중에서 자사의 보험을 광고하기 위해 어떤 기법들을 사용하였을까?

컬럼비아의 브랜드가 적혀있는 요트가 바다 위 떠있고 파도가 치는 소리와 장면과 함께 ‘ONE SUMMER’S DAY’ 광고의 카피와 모델, 브랜드 명이 등장한다. 첨벙되는 파도 소리와 갈매기의 ‘끼룩끼룩’ 우는 소리, 경쾌한 음악은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다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온다. 컬럼비아의 피싱 라인 컬렉션 답게 바다가 광고의 주 배경으로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바다라는 장소가 주는 파란 바다와 하늘, 초록색 풀, 이끼 등의 자연은 시각적으로 정화되고 힐링을 느낄 수 있는 파란색, 초록색 등의 색감으로 광고를 시청하는 대중들에게 ‘여행’, ‘힐링’, ‘시원함’, ‘여름’의 키워드를 떠올리게 한다.

남의 인생보다 내 인생이 중요하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남의 눈치를 안보고 살 수 있는 사람은 몇명 없을 것이다. 우리는 남들의 기준에 맞춰서 내 외모를 맞추려고 노력하고, 남들 하는 것은 다 따라서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