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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는 왜 국가대표, 팀코리아를 만났을까?
신소재 VX, 아웃도어에 없었던 광고를 만들자!
독자개발 소재 VX, 그 새로움, 혁신성에 어울리는 광고에 대한 고민의 시작
구스다운급의 보온력 / 구스다운이 갖지 못한 워셔블 / 쾌적함 의 특징을 가진 기존에 없던 신개념 보온소재 VX를 최초로 채택한 노스페이스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게 해주는 새로운 소재의 VX 자켓을 표현함에 있어 기존에 아웃도어에서 보여주었던 익숙한 형태의 광고와 모델로는 그 새로움을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되었다
VX, 최고의 모델, 팀코리아를 만나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파트너가 된 노스페이스, 그리고 일년 중 240일 어떤 기후 상황, 환경에서도 훈련을 멈출 수 없는 국가대표 팀코리아는 노스페이스 VX를 표현하기에 있어 더 없이 좋은 최고의 모델이었다.

노스페이스는 모두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들 보다는 묵묵히 자기의 자리에서 땀흘리며 훈련중인 국가대표를 섭외하고자 하였고 논의 끝에 3종목 4명의 국가대표를 섭외할 수 있었다.
<태권도 이대훈, 필드하키 한혜령, 태권도 김소희, 핸드볼 이은호, 선수>
VX, 최고의 감독- 김규환감독을 만나다
늘 최고의 영상을 추구해온 노스페이스였지만 늘 있었던 아웃도어 제품의 야외촬영과는 달리 실제 국가대표가 갖는 현실성, 노스페이스와 국가대표와의 만남이라는 상징성, VX 자켓의 우수한 기능성까지 표현할 수 있었어야 했다. 이를 위해 제품과 모델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실내 스튜디오 촬영을 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감독을 찾게 되었고, 우여곡절끝에 광고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김규환 감독을 만나게 되었다.

촬영을 이끈 김규환 감독은 20여년 동안 국내외 광고상을 휩쓸며 대한민국 광고계를 이끌어 온 거장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고속 촬영과 예술적인 조명 기법을 통해 선수들의 섬세한 움직임과 제품의 특성을 절묘하게 표현하여 아웃도어 광고에서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영상미를 완성하였다.
최고의 브랜드, 최고의 제품, 최고의 선수, 최고의 감독
#. 국가대표 선수의 광고촬영
TVCM 촬영을 낯설어하던 선수들도 정작 촬영에 들어갔을 때엔 매서운 눈빛으로 변함과 동시에 모든 스텝의 감탄을 자아내는 멋진 동작을 보여주었으며 멋진 장면을 담기 위해 같은 동작을 수십여 차례 반복 하였지만 지친 기색 없이 완벽한 국가대표 선수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다른 종목의 선수들끼리도 종일 촬영이 진행되면서 서로 친분을 다지기도 하고 수다도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촬영 대기시간에는 당시 아직 출시가 되지 않았던 VX자켓에 대해서도 만져보고 다양한 제품들을 입어보는 등 VX에 대한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
#. 빛, 공간, 물

이번 촬영에서는 보온력, 워셔블, 초슬림, 쾌적함이라는 노스페이스 VX의 특성을 표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활용했던 세가지 요소는 빛과 공간과 물이었다. 기본적인 눈, 비, 그리고 땀을 표현하기 위해 인공눈과 살수차가 동원되었고 빛을 통한 공간감을 표현하기 위해 자동차 광고 등의 큰 스케일의 광고를 찍는데 사용하는 대형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하였다.

또한 선수들의 동작과 옷의 디테일을 살릴 수 있도록 정교하게 계산된 조명은 어떤 동작과 어떤 종목도 최고의 모습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러한 요소를 통해 최고의 브랜드, 최고의 제품에 손색없는 어떤 광고보다도 더 깊이감 있고 인상적인 광고가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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