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가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
지인들에게 'BBQ'하면 떠오르는 치킨 메뉴가 뭐냐고 물으면, 대다수가 "BBQ하면, <후라이드 치킨>이지!!!"라고 대답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BBQ'엔 <후라이드 치킨> 외에도 수준 높고, 다양한 '치킨 메뉴'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고착된 인식을 깨기 위해, 'BBQ'의 수 많은 메뉴 중에서, 감히 다른 치킨 브랜드들이 따라 할 수 없는 '2가지의 스페셜 메뉴'를 먼저 엄선 했으니, 이게 바로 <빠리치킨><자메이카 통다리 구이>다. 이 메뉴들의 '차원이 다른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금번 광고캠페인을 통해 'BBQ'는 목 놓아 말하고 싶다.

"맛의 클래스가 다른 치킨, BBQ"
'시즐'의 끝판왕
<빠리치킨>은 프랑스 파리의 유명 레스토랑 레시피를 1년간 연구하는 등의 R&D 과정을 통해 만들어 낸 수준 높은 치킨요리다. 프랑스 요리 특유의 '섬세하고 까다로운 조리공정'으로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메뉴의 조리과정 중,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튀긴 치킨'을 표현하기 위해, '약 300리터의 올리브유'를 담아서, 200도 이상의 열을 견뎌낼 수 있는 대형 강화유리수조를 특수 제작하였다. 또, 초당 최대 2,500 프레임으로 날아가는 총알도 찍어낼 수 있다는 특수 카메라인 'Phantom-Flex'로 메뉴가 가진 식감을 극대화하여 표현해냈다.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는 자메이카에서 300년 동안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향신료인 '저크소스(Jerk sauce)'로 만들어 낸 별미다. '구이' 특유의 시즐감을 살리기 위해, '열선 스팀', '워터 분사기' 등 수많은 장비와 '시즐 특수 촬영팀'을 동원하여, 육안으로도 메뉴의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천만 배우'와 '천년 기업'의 만남
스타만 남아서는 안 된다.

'BBQ' 브랜드의 모기업인 '㈜제너시스'의 회의실에서 야심찬 프로젝트에 걸맞은 광고모델 선정을 위해 수많은 논의가 있었다. 최근 음식광고에서 단순 흥미위주의 광고들이 난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심 끝에 선택한 광고모델은 "클래스가 다른 맛"이라는 'BBQ'의 메시지를 Fun하게 잘 전달할 수 있는 '천만 영화배우' '류승룡'이였다. 수식어만 보아도 '천년기업'을 표방하는 모기업과 찰떡궁합처럼 느껴진다.

이번 TV광고 촬영은 무박 3일 동안 진행되었다. 엄청난 분량에도 불구하고, '류승룡'씨는 시종일관 빵빵 터지는 애드립과 파이팅 넘치는 연기력으로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콘티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연구, 촬영 전 파트너와 호흡을 맞추는 등의 열정을 뿜어냈다.

KBS <연예가 중계>에서는 최근 개봉한 영화<명량>의 주연이기도 한 '류승룡'씨를 인터뷰하기 위해, 촬영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인터뷰 내용은 '류승룡'의 '치킨 광고'를 궁금해 하는 대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7월 26일에 방송되기도 했다.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BBQ'
금번 광고캠페인은 TV광고뿐만 아니라 Young Target과 소통하기 위한 '동영상'도 제작하였다. '15초'라는 짧은 시간에 다 담아내지 못하는 '2가지 메뉴와 류승룡씨의 매력'을 눌러 담아 '유튜브'에서도 '2분 길이 2편의 동영상'으로 만날 수 있게 하였다. Market No.1이라는 입지를 갖고 있는 브랜드일수록, '젊은 감각'과 '소통의 노력'은 더 중요한 것 같다.

'BBQ'는 이번 광고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매력 있는 브랜드로 '한 걸음' 성큼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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