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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상품종합광고 <보험이 쓰는 반성문> 편 제작 후기
은퇴설계의 명가 미래에셋생명에서 "고객에 대한 미래에셋생명의 진심"을 담은 <보험이 쓰는 반성문> 신규 TV-CF를 선보였다.

'국민 중 노후준비를 하고 있는 가구주가 전체의 72.9% 수준',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국민들의 절반 이상은 용돈 수준의 국민연금에 의지하고 있다'
(2013 사회조사 결과, 통계청)


세계에서 가장 빨리 고령화되고 있는 국가인 우리나라의 현재 여건 상, 공적인 사회 안전망 이상으로 소비자 개개인의 준비가 필요한 시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들이 노후를 포함한 평생설계를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좋은 상품으로 고객의 평생 설계를 돕는 것이 보험의 사명'이라는 생각이 미래에셋생명의 <보험이 쓰는 반성문> 광고제작의 시발점이 되었다.
 
1억 명 고객, 198년 역사, 세계1위 보험브랜드 AXA 광고 제작에 앞서 가장 큰 고민은 '고객을 위한 미래에셋생명의 진심과 그 진심을 담아낸 보험상품을 어떻게 진정성있게 전달하느냐'였다. 고객을 불안하게 하여 상품 가입을 재촉하는 내용이 아니라, 준비가 부족한 고객을 위해 좋은 상품으로 고객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기업의 철학과 의지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여러 날의 회의와 고민 끝에 진심을 제대로 전하려면 '역시 진심만한 것이 없다'는 결론으로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메시지와 톤을 담은 광고를 완성하였다.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판교와 일산을 오가는 이틀간의 촬영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일상 풍경을 화면에 담았고, 메시지 역시 담담한 나레이션을 통해 전달하도록 했다. 그리고 내부 공모를 통해 선발된 다수의 직원들이 직접 모델로 출연, 전문 모델 못지 않는 호연을 보여주었다.


 
광고 한 편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온전히 얻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일 수도 있겠지만,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에 대한 진심을 담은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펼쳐감으로써 좀 더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는 기업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해당 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더해 보세요.(40 내공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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