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100%LTE 생활로 100% 완벽함을 누리다, ‘LG유플러스’ 신규 광고 온에어.
LG유플러스는
‘100% LTE’의 완벽함에 대한 신규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광고에는 최근 KBS 육아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추블리 부녀(추성훈, 추사랑)가 메인 모델로 등장한다. LG유플러스만이 내세울 수 있는 LTE생활의 100%완벽함을 통해 한층 더 완벽해지는 소비자들의 행복한 모습을 이번 TV 광고에 담백하게 담아냈다.
100% 완벽한 딸바보에게 유플러스를 통해
LTE 생활도 100%LTE로 한 층 더 완벽하게 누릴 수 있게 해준다는 것. 100%LTE를 만나면서 비로소 완벽한 아빠가 되는 모습을 과장 없이 있는 그대로 그려내어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광고 영상으로 아빠 미소를 짓게 한다.
KBS 육아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간다’에서 장난끼 많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추블리 부녀가 등장하는 ‘딸바보편’.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몸짓으로 분위기를 장악하는 파이터 추성훈은 딸 사랑이의 “아빠!” 소리에 바보스럽게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으로 광고가 시작된다.
이어지는 장면들은 추성훈이 사랑이와 놀아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이처럼 장난스러운 추성훈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100% 완벽한 딸바보가 따로 없음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광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부분인 놀아주고, 옷을 입혀주고, 양치를 해주는 장면들은 연출된 것이 아닌 100% 실제 상황들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어서 시청자에게 더욱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아빠의 코를 무는 등 딸바보 아빠들이라면 한번쯤 겪어봤을 만한 장면들로 공감 요소 또한 놓치지 않았다.
특히, 추사랑은 2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추성훈의 딸답게 울음 한 번 터트리지 않고 촬영 내내 밝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줘 촬영 스텝들에게 큰 감탄을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에는
“LTE까지 100%로 완벽하게”라는 멘트와 함께 추성훈 무릎에 다소곳하게 앉아 휴대폰 영상에 집중해 있는 사랑이의 모습이 화면에 담긴다. 추성훈처럼 100% 완벽한 딸바보 아빠가 유플러스의 100%LTE 생활로 더욱 완벽해지는 순간이다.
LG유플러스는
“광대역도, LTE-A도 100% LTE일 때 비로소 완벽해진다”는 지난 광고 메시지에 이어 “100%LTE”와 “완벽함”의 튼튼한 브릿지 역할을 해줄 이번 신규 광고로 100%LTE와 LTE-A, 광대역에 이르기까지의 자신감을 보다 따뜻한 톤앤매너로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광고에서처럼 LG유플러스 100% LTE는 이 시대의 ‘완벽함’을 추구하고 지향하며 살아가는 소비자들의 바람을 한층 더 충족시켜주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