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람들이 티비광고 보다는 유트브에서 광고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그 유트브 광고중에서 눈을 찌푸리게 만드는 광고는 아직까지도 계속해서 광고되고 있지만 생리대나 탐폰, 생리컵 같은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여성용품의 광고는 붉은색 피가 나온다 던지 여성의 생리대 사용함으로 불편함을 표현한광고는 바로 경고를 준다.
예전 생리대 광고는 현실성 없이 여성이 흰색 바지 혹은 흰색 치마를 입고 찝찝해하지도 않고 개운해하면서 광고는 마무리가 되었다.
또한 생리를 생리라 표현도 하지 못하고 그저 “그날” 이라는 단어로 대체하고 붉은색 혈을 나타내지도 못하였다.
생리가 사회에서 숨겨야 할 일도 아닌데 말이다. 마치 광고만 봐서는 생리는 부끄러운 일이고 숨겨야 하고 아프거나 힘든 일이 아니게 표현이 된다. 이러한 오류가 많은 광고가 대부분의 생리대 광고였다.
하지만 최근 생리대 광고하나가 여성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고 여성들이 생리를 하면서 제일 힘들고 공감되는 부분을 광고에 실어주었다.
바로 “나트라 케어”라는 생리대 광고이다.
생리대를 하고 움직일 때 흡수되는 과정과 움직이면서 살이 쓸린다는 여성들만 아는 고통을 광고로 이야기해주고, 생리를 “그날”이라는 대체된 단어가 아닌 생리 그대로를 광고에 실어주고, 생리혈을 붉은색으로 표현해주고 생리를 하는 날 흰색치마 흰색 바지가 아닌 그냥 청바지로 표현해주고 특정 예쁜 연예인을 광고모델로 내세우지 않고 여성들이 단체로 걸어가는 모습을 광고에 담으면서 여성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생리는 20대 여성만이 하는게 아닌데 특정 젊고 예쁜 연예인을 모델로 세우면서 20대여성만 생리를 한다는 식의 광고를 타파하였다.
예전 생리대 광고와는 전혀 다른 내용의 현실성이 무척이나 많은 내용의 생리대 광고였다.
사회의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생리대 광고의 형식이 깨지게 된 것이다.
여성 차별적인, 가부장적인 규범으로 인해 생긴 사회적 인식이 였다 하지만 그 인식이 최근 1년동안 많은 것이 바뀐 것이다.
“그날”에서 “생리”까지 왔으니 다음엔 “월경”이라는 정확한 단어로 바뀌게 될 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의 인식이던 사회의 인식이던 천천히 하나씩 바꿔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당당하고 숨김없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한사람의 용기있는 도전으로 인해 서서히 바껴 나가는 인식들이 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