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국내 에듀테크 시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브랜드들이 저마다 스마트 학습지 시장 1위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웅진스마트올 만의 차별화된 기술적 우위와 콘텐츠 격차를 통해 웅진스마트올이 명실상부한 스마트 학습지 No.1 브랜드로 자리 잡게 만들고자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대세엔 대세! ‘진짜’ 1등인 웅진스마트올의 위상을 보다 극대화하기 위해 ‘오징어게임’을 통해 글로벌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정재를 모델로 기용하여 혼공에 지친 아이들을 구해주는 ‘스마트올맨’으로 멋지게 변신시켰습니다. ‘스마트올맨’ 이정재가 진정한 스마트 학습지를 구하기 위해 직접 찾아 다니는 스토리를 통해 AI 특허 1위, 차원이 다른 생생함을 보여주는 AR, 대치동 최고 명문학원을 그대로 담고 있는 웅진스마트올 만의 차별화된 특장점을 전달했습니다.
생생함이 다른 체험 AR, AR격차가 공부 격차
진짜 개구리가 아니였어? 생생함이 다른 AR 기술력을 표현하기 위해 마치 진짜와 같은 초현실 개구리를 등장시켰는데, 유아 모델과 연기할 때 ‘개구리 신장은 두개지요’와 같은 스마트올맨 이정재의 위트 있는 연기력이 더해져서 광고의 재미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대치 명문학원을 어디서나, 콘텐츠격차가 공부 격차
전문성과 기술력은 기본, 콘텐츠도 중요한 스마트학습지. 스마트올 만의 차별화된 학습 콘텐츠를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콘텐츠 격차도 더해 에듀테크 리더십을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치동 1등 학원의 유명 강의 콘텐츠 탑재를 표현하기 위해 대치동 학원들을 직접 찾아서 스카우팅 하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스마트학습지는 스마트올
‘AI격차’, ‘AR격차, ‘콘텐츠 격차’ 세가지 테마를 통해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스마트올 만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강조하여 ‘스마트학습지의 대표는 바로 스마트올 이다’ 이라는 부정할 수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각인 시키고자 했습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웅진스마트올이 스마트 학습지 시장의 진정한 1위이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콘텐츠로 타 브랜드 대비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인식을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